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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곳곳 코로나19 극복위한 초등학생과 주민들의 도움의 손길 이어져


남동구 곳곳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도움이 손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어린 초등학생의 참여도 늘고 있다.

간석1동에 따르면 지난 18일 상아초등학교 4학년 유 모 양이 용돈을 모아 구입한 마스크 17개와 손소독제 10개를 구입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간석지구대를 찾아와 손편지와 함께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유모양은“마스크와 손소득제는 제가 용돈을 모아 산 것이고 코로나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전달해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직접 그린 편지를 보내와 기부 받은 간석지구대와 간석1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미라 간석1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초등학생이 용돈을 모아 기부해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월2동에서도 지난 18일 초등학생 상아초등학교에 다니는 장학생이 정각지구대에 마스크20개를 기부하자, 정각지구대에도 마스크 7개를 더해 27개의 마스크를 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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