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감시원 등 20개 사업, 1839명 대상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투입,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에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방역물품은 마스크 55,170개 및 손소독제 3,678개로 14개 시·군 및 산림환경연구소에 배부됐다.
1인당 30매씩 지급하는 마스크 지원 대상은 산불방지감시원 800명, 산불전문진화대 700명, 공공산림가꾸기 참여자 170명 등 총 1,839명이며 손소독제의 경우 14개 시·군의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사업장에 20곳에 비치된다.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은 산림재해일자리, 산림서비스도우미, 공공산림가꾸기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 등의 생활안정 도모와 산림재해 예방 등 공공업무 지원을 위한 현장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라북도는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방역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자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긴급 투입해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승인을 받아 방역물품을 일괄구매 후 납품 당일 배부한 것이다.
김인태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경기활력 보강에 전력투구하겠다”며 “피해극복 지원을 위해 분야별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신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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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9 14: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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