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세교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8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세교동 거주 확진자의 발생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세교동 통장협의회는 주민 우려를 불식하고 더욱 청결한 세교동을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내 아파트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방역 요청이 있었던 학원·교습소, 어린이놀이터, 주민체육시설 등 다수인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방역을 진행했다.
정숙경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의 개학도 재차 연기되는 등 각 가정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통장들이 솔선수범해 방역 활동에 앞장서고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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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9 12: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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