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탄현동에서는 직능단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방역소독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탄현동 행정복지센터와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17일 화요일 ‘탄현동 직능단체 방역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아파트단지 경로당 11개소에 대한 추가 방역과 관내 일제방역을 추진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전방위 방역에 맹활약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다수가 참여한 이날 방역작업에는 경로당 건물 내부와 화장실 등에 휴대용 방역기로 소독제를 살포하고 의자, 손잡이, 기둥 등을 소독제를 사용해 구석구석 닦아내며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또한,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역관계자의 개인보호구의 철저한 착용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철저,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조경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에 나섰으며 주민자치 위원들과 동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시기가 빨리 오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봉사의 의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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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9 1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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