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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도 현장 CCTV화면<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남부경찰서 해도파출소(소장 박종선)에서는 3월 7일(화) 포항시 남구 해도동 A가구점 앞에 있던 매트리스를 절취한 B(남, 55세), C(여, 51세) 부부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3일(금) 밤 10시 53경 포항시 해도동의 한 가구점 앞에 잠시 놓아둔 포장을 뜯지 않은 매트리스를, 주인이 없는 틈을 타 훔쳐, 자신들의 집 창고방에 보관해 둔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접한 해도파출소는, 인근 점포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범행현장 영상을 확보하고, CCTV 관제센터와 협조해 B씨의 도주경로를 확인 후, 인근 아파트 20여 가구를 탐문하던 중 B씨 부부를 검거하게 되었다. 박종선 해도파출소장은“이제는 사소한 좀 도둑이라도 반드시 검거되어 처벌받으며, 상인들도 물품을 노상에 방치하여 도난을 당하는일이 없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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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09 21:4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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