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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관내 유치원, 학교 민·관·군 합동 특별방역소독 실시


구래동행정복지센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상 초유 4월 개학이 현실화 된 가운데, 학교가 지역사회 감염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18일 관내 유치원 및 학교 5개소에 대해 민·관·군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구래동행정복지센터 직원을 포함해 통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관내 5개 사회단체와 육군 제17사단이 참여한 민·관·군 합동방역단은 한가람유치원, 은솔유치원, 한가람초등학교, 나비초등학교, 호수초등학교, 은여울초, 한가람중학교 등 총 7개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교실 내 책상, 의자, 책장 및 복도는 물론 학교 주변을 구석구석 소독했다.

한편 구래동에서는 매주 방역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방역취약지역 및 요청지역에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위기단계 해제 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임산영 구래동장은 “코로나19의 미성년자 확진환자 수가 5백 명을 넘어선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큰 상황에서 이번 방역이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자체 방역과 방역지원을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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