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양동 부동산연합회는 지난 17일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꼭 전달해 달라며 회원들이 모은 성금 50만원을 녹양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녹양동 관내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회원들이 녹양동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모금을 진행했고 모아진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 될 예정이다.
김민정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뿐 아니라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우리의 성금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또 하나의 가슴이 따뜻한 소식이 녹양동에 전해졌는데, 두 어린이가 녹양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신이 모은 저금통을 기부한 것이다.
김현아 어린이의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아이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김병선 녹양동장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해주신 녹양동부동산연합회 및 김현아, 조윤 양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동 주민센터에서도 지역주민에게 최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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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9 11:2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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