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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서 충남도의원, 모두가 살고싶은 농어촌 기반 마련 앞장

치유농업 육성, 생태관광 활성화 등 조례안 2건 상임위 심사 통과

충남도의회 김기서 의원이 모두가 살고싶은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업·환경 관련 조례안 2건이 19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2차 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된 ‘충청남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도지사는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과 투자계획,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보급, 민관 협력체계 강화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연구·기술개발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같은날 통과된 ‘충청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생태관광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자원 보전 및 분아별 활성화, 기관·단체 협력, 생태관광활성화위원회 설치·구성 등의 사항을 명시했다.

김 의원은 “휴식과 건강, 정신적 안정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치유농장 육성과 더불어 충남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병행해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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