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현동 유관단체연합 자발적 참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하남시에 기탁

하남시 천현동 유관단체는 지난 18일 하남시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새마을협의회 등 천현동 7개 유관단체는 매년 봉사활동, 청소활동, 시정 협력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최근 바이러스 유행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기 시작했고 단기간 모은 총 200만원의 성금을 하남시의 위기극복을 위해 조건 없이 시에 기부했다.
단체장 일동은“기탁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과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등 가장 피해가 큰 시민들을 위해 가치 있는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시장은“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가장 급하고 필요한 곳에 사용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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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9 10:3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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