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결제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반드시 필요한 현시점,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지역화폐의 비접촉식 결제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지자체 중 최초로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시루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에서 가맹점 QR을 스캔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모바일시루 같은 비접촉식 결제 방식은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권장하고 있는 방식이다.
현금이나 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불가피한 접촉 없이 물품과 서비스의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 실제로 코로나19의 확산 국면에서 국내외의 비접촉식 결제 비율이 대폭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시 포동에 거주하는 홍시온씨는 “신종 감염병 코로나19로 골목상권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잘 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기가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웃 가게 주인을 만나면서도 직접 접촉이 필요 없는 모바일시루 때문에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20-03-19 08:22:2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