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개 기업 공장 건축 중, 올해 하반기 공장가동 예정

환황해권 성장산업 거점으로 조성 중인 평택 포승지구 내 첫 입주기업인 ㈜비텍이 18일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품 출시에 나섰다.
지난해 5월 입주계약 및 같은 해 8월 착공식 후 약 8개월만이다.
19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비텍은 친환경 식물보호제를 생산하는 업체로 포승지구 내 공장 및 사무실 2동을 신축했다.
황해청은 공장 등록을 위해 그동안 준공 전 토지사용허가 및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했다.
평택 포승지구는 작년 12월 도로 전력, 상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 마친 상태로 기업들은 입주계약을 거친 후 건물 착공 및 준공, 공장 등록을 할 수 있다.
현재 가동을 시작한 ㈜비텍 외에 3개 기업의 공장이 건축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중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평택 포승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신영리, 만호리 일원 204만㎡ 규모로 이중 일반산업단지는 78만㎡, 물류시설용지는 56만㎡이다.
현재 화학, 전자부품, 기타기계, 자동차부품, 물류시설로 나눠져 있으나, 최근 경제상황과 기업동향을 반영해 전기장비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 2개 업종을 6월 말까지 추가로 신규 반영하기로 하고 개발계획 변경 협의 중에 있다.
양진철 황해청장은 “평택 포승 지구는 서해안 환황해권의 성장산업 거점으로 최고 수준의 기업환경과 생활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등 관련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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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9 08:1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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