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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6일 인천개흥초등학교에서 재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인 것을 시작으로 3월 한 달 간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위험 요소 줄이기에 나선다.이날 행사에는 부평4동 주민센터 통장협의회, 안전모니터봉사단,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문화운동 추진 부평구협의회와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등교하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 지도를 함께하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홍보 캠페인과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및 불량식품 판매여부 확인, 위험한 옥외광고물 점검 등 전반적으로 학교주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부평구는 개학 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관할구역 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및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등 4개 분야별 일제 단속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안전한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되어야 하는 만큼 학교 주변에서 안전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에는 즉시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를 통해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구는 학교주변 안전점검 이외에도 관내 재난안전시설물 전반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도 이달 말까지 병행 실시, 안전사고 위해요인으로부터 아이들과 구민을 보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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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 모습.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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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09 11:0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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