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정착과 농가경영 안정에 톡톡한 밑거름

전라북도는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오는 4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사업은 올해 전국적으로 250명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성실히 종사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 성과를 평가해 영농규모 확대와 경영개선을 위한 정책자금을 지원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게 된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의 융자금과 경영교육 및 농업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63명의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을 선정해 경영개선 국비 융자금 124억7천5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우수후계농으로 선정된 완주군 운주면 L씨는 “2009년에 후계농업인 정책자금으로 버섯재배를 시작했고 올해에는 우수후계농 정책자금으로 커피를 활용한 제조·가공·체험 등 6차산업 체험장을 조성하면 연 매출 1억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후계농 사업이 농촌정착의 톡톡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도내 많은 청년 후계농업경영인이 본 사업을 통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을 지원받아 영농규모 확대와 농업소득 창출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을 희망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구비서류를 갖추고 4. 22.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사업을 신청하면 전문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5월 중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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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8 14:5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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