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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체부 계획공모형 관광개발사업 선정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재정사업 230억원, 민자 371억원 투자

전북도는 18일 문체부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남원관광지 RE-PLUS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23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12월 19일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 설명회에 참여한 후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들어갔으며 시군과 같이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공모 방향, 효율적인 대응 등에 대해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그 결과 7개 시군이 공모사업에 지원했으나 문체부의 방침에 따라 1월 30일 국내 관광분야 교수 등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해 도에서 추천할 3개 시군을 선정했다.

선정된 3개 시군은 컨설팅을 통해 제안서를 내실있게 수정해 문체부에 접수하고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친 결과 남원시가 최종 선정된 것이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은 기존 관광개발 정책이 지역간 차별화 부족, 자원간 연계 부족 등에 대한 한계로 지역주도의 사업 필요성이 제기되어 2019년에 공모가 처음 시작됐다.

이 사업은 지자체 주도·종합지원형 사업으로 관광콘텐츠, 관광상품 개발, 체험프로그램, 관광브랜드 개발 등 핵심사업과 관리운영을 위한 조직체계 구성 주민 역량강화와 유휴·노후된 기존 관광시설 및 여행지 리모델링 등을 추진해 지역 향토성과 고유성이 높은 관광자원을 개발해 기존 사업과 차별화를 추구하고 지역관광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체부에서는 2023년까지 총 22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국비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올해에는 8개소를 선정했다.

남원관광지 RE-PLUS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제1호 관광지로 지정된 남원관광지를 대상으로 Moonlight Park 조성과 야간경관조명 등 인프라 구축에 총 120억원을 투자하고 몰입형 미디어 아트 프로그램 개발·운영 26억원, 남원관광지 연계 관광코스 개발 25억원, 지역공동체 지원센터 구축 및 지역주민참여·일자리 창출·역량강화 등 18억원 투자 등 총 230억원이 재정사업으로 투자될 전망이다.

또한, 남원관광지 주변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민자사업으로 모노레일 및 짚라인 316억원, 가족체험형 휴양시설 55억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2019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응모했으나 미선정되어 ’20년에는 국내 관광분야 권위있는 교수·연구원 박사 등의 적극적인 컨설팅을 추진하고 공모사업에 도비지원을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비로 이번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에 남원관광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곽승기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비 확보로 관광브랜드 및 콘텐츠 개발, 지역주민의 역량강화, 조직체계 구성, 인프라 개선 등 노후된 관광자원의 재활성화를 통해 지역관광의 기반마련을 위한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전북도는 지난 1월 선정된 전주 지역관광거점도시와 이번에 선정된 남원관광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북의 전통문화, 음식 및 생태 체험, 역사문화 관광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제공해 미래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일자리 창출 등 관광산업 발전을 통해 관광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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