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8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집회 및 예배 자제 협조 당부를 위해 의정부기독교연합회 회장이 담임목사로 있는 순복음의정부교회를 방문했다.
3월 17일 의정부시 거주자 중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전파에 큰 우려가 나타났고 경기도는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집회예배를 실시한 관내 32개 교회를 대상으로 20일부터 밀접집회 제한명령을 내렸다.
이날 안병용 의정시장은 순복음교회를 비롯한 기독교연합 측에서 솔선수범해 집회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예배를 볼 경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2m 거리두기, 방역실시 등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기독교연합회 회장은 안 시장의 간곡한 당부에 대해 3월 19일 연합회 임원회의를 통해 당부 사항을 결정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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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8 14:4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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