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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역전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최근 급증하는 부평역 일대 외국인 치안수요에 선제적·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부평경찰서(서장 김봉운) 역전지구대에서 자체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결성하였다. 역전지구대(지구대장 유충기)는 3월 8일 17시 부평지하상가 회의실에서 관내 외국인 거주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역전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부평역전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부평역 인근에 있는 미얀마사원을 중심으로 주말 등 공휴일에 대거 밀집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범죄예방 및 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해불식 및 홍보 활동 등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한 주민불안감 해소를 위한 취지로 결성되었다.특히 외국인 범죄예방활동은 물론 외국인에 대한 현장치안 경험기회 부여로 자긍심 부여와 함께 범죄현장에서 발생하는 외국인에 대한 소외 및 냉대감 해소에도 큰 기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앞으로 미얀마 사원 주변을 중심으로 부평역 일대에서 주말 및 공휴일에 경찰과 함께 범죄예방 및 치안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순찰 활동 및 지구대와 핫라인을 구축하여 범죄신고 요원의 임무 수행, 「부평서 다문화 치안봉사단 활동의 날」합동캠페인 등의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유충기 지구대장은 “다문화시대에 발맞춰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부평역 일대에 운집하는 외국인들의 소통창구 역할 및 주민불안감해소를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빈틈없이 해 내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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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09 10:5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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