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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2동, 취약계층 방문형서비스기관 간담회

관내 취약계층 방문형서비스 7개 기관, 안전·정서·심리적 지지 대책 논의

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미사2동행정복지센터 2층 소강당에서‘코로나19’의 여파로 외부와 단절된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및 정서·심리적 지지 대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코로나19’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휴관 등으로 외부와 단절되어 우울감이 있는 대상자들의 정서·심리적 지지 대책을 논의하고 방문형서비스기관의 진행 중인 활동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미사2동 취약 계층에 대한“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강당에서 회의를 진행해, 3미터 이상 안전거리를 유지했으며 사전 분무소독, 손 소독, 체온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사전방역과 교차 감염 예방에 주의를 기울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부와 단절되어 생활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방문서비스 현황을 발표, 공유했으며 특히 안부확인이나 긴급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기관에서 발견했을 시 최대한 우선 협력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협의했다.

주해연 미사2동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위해 홀로사시는 어르신·장애인들은 복지시설의 휴관 등으로 소외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다가오는 봄처럼 위기가 잘 지나가고 힘든 상황도 잘 극복하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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