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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체납관리단 출범.체납자 실태조사 활동 개시

12월 13일까지 체납자 거주지·사업장 방문 및 전화상담 실시

양평군은 지난 16일 체납관리단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체납 실태조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된 체납관리단 34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필요한 관계 법령과 근무 방법 및 개인정보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당분간 직접방문을 통한 체납 실태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먼저 전화 상담을 통한 체납안내, 납부독려, 애로사항 청취 등의 업무를 추진하며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안내 및 복지 업무 부서로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징수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영순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 제고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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