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16일 관내 미용업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방역은 공공일자리 방역요원, 미용협회 소독반 등 3인 1조 4개 반을 구성해 구에서 운영하는 ‘방역물품 대여센터’에서 소독물품과 장비를 대여 받아 관내 미용업소 240여개소를 순회하며 소독을 실시했다.
그 간 22㎡ 이하의 소규모 미용업소에 대해서 소독업체를 통해 작업을 실시했으며 그 외 규모가 큰 업소에 대해 방역의 필요성이 절실해짐에 따라 자체 방역반을 구성해 구청을 중심으로 직접 나서게 됐다.
또한, 자체 방역반을 구성해 자체소독을 실시한 업소에 대해 소독안심스티커를 부착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구와 관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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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8 12: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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