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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곧 인명구조’ 캠페인 실시

전북소방본부·의용소방대 혈액 수급난 해소에 팔 걷어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부족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은 곧 인명구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헌혈은 곧 인명구조’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헌혈 취소 및 외출기피에 따른 개인헌혈 감소로 전북혈액원의 혈액보유량이 악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전라북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혈액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자 실시하는 헌혈 캠페인이다.

현재 전북혈액원의 혈액보유량이 2일분 미만인 ‘경계’ 단계에서 1일분에 못 미치는 ‘심각’ 단계로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북 소방본부는 ‘헌혈은 곧 인명구조’ 캠페인에 참여를 밝힌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이미 500명을 넘었고 17일 현재 10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국민의 생명을 위한 헌혈운동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생명을 구하는 일은 소방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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