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공무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년 동안 모은 저금통을 장암동주민센터에 기부한 주민이 있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암동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이신 성씨는 건강상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약물치료하고 있으며 최근 당뇨합병증으로 몸 상태 악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본인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얼마 되지 않지만 꼭 주고 싶다고 하셨다.
하용운 장암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을 응원해주신 덕에 힘입어 코로나19가 빨리 최소화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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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8 11: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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