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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산불예방 진압 지원 대책을 마련해 오는 5월까지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부평구는 원적산, 장수산, 함봉산 등 3개의 산이 도심과 접근성이 좋아 주민들의 체육과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주5일제에 따른 여가증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산행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등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입산자의 실화, 논․밭 소각행위 등으로 인해 산림훼손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홍보캠페인 전개 ▲산불대비 대응태세 구축 ▲ 산림 내 문화재 합동진압훈련 등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인천에서 116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원인 대다수가 부주의에서 비롯됐다”며“아름다운 우리의 산림자원 보존을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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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08 19: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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