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비상상황으로 인해 일부 사회복지시설의 일시적 휴관, 외출자제 권고 등 주민 복지서비스 기능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 돌봄문제 사전 예방 및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9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지체·시각 중증장애인 등 복지취약계층 45가구를 우선 선별해 유선으로 긴급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필요욕구조사, 마스크 5부제 홍보,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긴급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생필품이 필요한 20가구에 대해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쌀, 반찬 등 주요물품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세대의 생활불편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영환 센터장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따른 어려움을 인식하고 스스로 극복, 실천하는 모습들 보니 매우 뜻깊으며 비상사태가 끝날때까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20-03-18 11:23:0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