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돌봄 대상자 11가정에 매월 2회 밑반찬 지원

광명시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홀몸 어르신 등 사례관리대상자 11가구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보호를 받지 못해 집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한 달에 두 번씩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의 안부도 확인한다.
박세용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외로움을 더욱 느낄 수 있는 홀몸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정을 나누고 보살펴 드릴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미현 광명2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밑반찬 전달시 손 소독제를 꼭 사용하고 위생장갑도 착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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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8 10:5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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