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어울림봉사회는 지난 17일 코로나19 대응 활동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제작한 수제 마스크 2,500매를 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 활동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단체 회원의 자택에서 진행됐으며 하루 15명 이상의 봉사자가 참여해 약 4,000개의 마스크를 제작했다.
재단부터 재봉까지 굉장히 까다로운 활동임에도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연천군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이 되고 있다.
이 마스크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지구협의회에 나누어 전달되며 마스크는 살균·소독을 거쳐 단체 대상자 및 관내 취약계층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연천어울림봉사회 김정숙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대응으로 마스크 제작 현장에 몰두하고있는 자원봉사센터의 마스크 제작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말을 전했고 연천군자원봉사센터 강정식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수제 마스크 제작이라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더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지원을 해주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어울림봉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20-03-18 09:51:2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