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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면, ‘봄맞이 길 걷기’로 몸 튼튼 기분 업

마을 별 산책길 걷기로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

북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마을회관이 휴관하면서 외출이 줄고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답답함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스크 쓰고 ‘봄맞이 길 걷기’를 지난 16일 추진했다.

‘봄맞이 길 걷기’는 각 마을 산책길을 이장님과 담당마을 직원이 동행해 점심시간 이후 2시부터 실시한다.

걷기 운동은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고 실외운동 시 비타민D 합성,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가 있다.

햇볕이 가장 좋은 시간에 따뜻한 마을길을 걸으며 담소를 나누고 몸을 움직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을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

북내면 신남리 어르신은 “오랜만에 야외활동을 하니 답답함이 해소되어 좋고 마을에 봄이 온 것 같다”며 즐거워 하셨다.

북내면장 김윤성은 “코로나19로 경로당이 휴관되어 어르신들이 답답해 하셔서 ‘봄맞이 길 걷기’를 실시하게 됐으며 마스크를 쓰고 개인 간 거리를 유지하며 봄이 온 동네길을 걷다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면역력 증진 효과도 있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주 2회 ‘봄맞이 길 걷기’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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