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위해 지역내 취약계층과 「사랑언약 자매결연」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 서구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병선)는 지난선두교회(목사 곽수관, 이웃사랑위원장 반철석)가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위해 지역내 취약계층과 「사랑언약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사랑언약 자매결연」을 맺은 세대는 생활비, 병원비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하나 부양의무자 기준 등 법적요건 부적격으로 기초생계급여를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다문화, 한부모 가정 총 10세대이다. 선두교회는 1년간 매월 각 가정에 5만원씩 총 6백만원을 기탁했고, 현금지원뿐아니라 정기적 가정방문을 통해 필요한 현물, 정서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반철석 장로(선두교회 이웃사랑위원장)는 “이번 이웃사랑 나눔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석남2동을 만들기 위해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두교회는 매년 겨울 ‘사랑의 김장 나눔’과 ‘사랑의 쌀 나눔’, ‘사랑의 전기요’ 행사에 모든 성도가 자원하여 참여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서구 지역 고등학교 급식비 지원과 문화센터 점심국수 대접, 다문화 가족 돌봄, 독거노인 밑반찬배달 등 각종 선행활동으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작년 8월 협력기관으로 인증하는「희망나눔이웃 석남2동-제1호」, 석남2동 칭찬릴레이사업인 「석남이네 집」으로 선정됐다.
-
글쓴날 : [2017-03-07 15:09:4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