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소방본부, 코로나19 소방청 동원령에 따른

전북 전라북도는 17일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로 동원된 인원의 1/2에 대해 3차 근무 교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 소방본부는 지난달 28일과 4일에 소방청 동원령에 따라 구급차량 10대와 구급대원 22명을 대구에 지원한 바 있다.
동원된 소방력은 10일 주기로 11명이 교대하는 방식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복귀하는 11명은 남원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음성’으로 판정될 경우 포상휴가 및 14일간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119지역대에 배치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한편 대구지역에 동원된 전북 소방본부 구급차량 10대와 구급대원 22명은 확진자를 의료기관 등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고 있으며 3월 16일 기준 현재 306건 출동으로 331명을 의료기관 등으로 이송했다.
동원령에 지원한 최환석 소방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인 위기 상황인 때에 소방공무원으로서 최일선 현장지원은 당연한 일”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동원되는 모든 소방대원들이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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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7 12:4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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