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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위치표지판 정비

시민여러분, 봄철 산행 시 산악위치표지판 위치 알아두세요
봄철 산악사고 대비 위치표지판 정비 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9일까지 산악사고 시 요구조자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서구 관내 원적산 및 철마산, 가현산 일대 36개소의 산악위치표지판 및 안전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산악위치표지판은 산악사고가 발생할 경우 등산로에 설치된 표지판 번호를 보고 119에 신고하면 요구조자의 위치파악이 빨라져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이 가능함으로 등산객 구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번 일제정비는 ▲ 위치표지판 주변 정리 ▲ 산악사고 취약지역 현황, 긴급대피 및 대피로 현황파악 ▲ 등산객에 대한 안전한 산행 안전수칙 교육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등산객들은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해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산행을 해야 한다”며 “산악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구조 위치표지판 번호를 미리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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