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초등학교(교장 류봉민) 중창단은 지난 9월 19일(토), 창원소답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17회 경남 초등학생 중창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실시된 제17회 경남 초등학생 중창 페스티벌은 도내 초등학교 합창부 학생들 중 가창력이 뛰어난 학생들로 구성된 중창단 12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중에서도 옥포초등학교 중창단은 지정곡 ‘비누방울’과 자유곡 ‘밤하늘 여행’이라는 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여 은상을 수상했다.
옥포초등학교 중창단을 지도하며 대회까지 이끌어 온 김소리선생님은 “심사 기준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이번 대회에서 아이들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수상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회 당일에 화음을 새로 넣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지도교사를 믿고 실수 없이 공연을 한 중창단 학생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경남 초등학생 중창 페스티벌에서 이어질 옥포초등학교 중창단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최귀복 기자
-
글쓴날 : [2015-09-22 23:08:0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