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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서구, 코로나19 기업 피해 현장서 듣는다


인천 서구 기업&일자리 지원센터는 코로나19 피해 기업 현황 파악과 구직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2020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은 서구 기업&일자리 지원센터 내 직업상담사 2명이 주 1회 이상 관내 중소기업체를 방문해서 코로나19 피해 현황 및 고용 불안에 대한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에는 총 12회, 49개 업체를 방문해 193명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확인해서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체 피해 현황을 파악 중”이라며 “영업 중단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에게 코로나19 피해기업 고용유지지원금을 적극 홍보해 고용불안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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