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죽산면에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기부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죽산면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한종씨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는 안성시 보건소와 죽산면사무소 직원들에게 전해달라며 직접 손으로 짠 수세미 100개와 우유 6박스를 기부했다.
박한종씨는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고자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직접 수세미를 짰다"고 말했다.
조현광 죽산면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코로나19도 조기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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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7 11:0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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