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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동 맞춤형복지팀 위기가구 조사 완료


가능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의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조사를 완료했다.

통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간 인적자원을 활용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고시원 가구, 공동주택 관리비 장기 체납자 등 총 312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노후 관내 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다 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및 경비실 9곳에 대한 방문 면담을 실시하고 관리사무소가 없는 공동주택은 각 동 호 라인에 안내문을 직접 붙여 홍보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공적급여 및 민간 서비스를 227건 연계했으며 복합적 문제를 가진 대상자 11명을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했다.

박기호 가능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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