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지역밀착형 안전순찰 활동 및 주민들의 생활 편의 제공을 위해 설치한 행복마을 관리소의 운영 재개를 위해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0일간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및 사무원을 모집한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및 사무원은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2개조로 나누어 오전 8시부터 24시까지 마을을 순찰하고 생활 공구 대여 및 택배보관서비스, 아동 등하교 교통안전지도, 화재감지기 설치,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어르신 반찬배달서비스, 환경정화 활동, 공구대여 등 여러 생활불편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더불어 보건소,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기초건강검사, 집수리 등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 및 접수는 의정부시 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교육 후 행복마을관리소 재개소 일인 4월 6일부터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성별과 경력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본 사업은 경기침체로 실업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승우 의정부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설치된 관리소인 만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적극적인 분들이 많이 지원해 행복마을관리소가 활성화되고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20-03-17 10:54:2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