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용 마스크 기부하고 면 마스크로 교환 … 다음달 3일까지 이어져

구로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은 노약자, 기저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과 의료진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보건용 마스크를 양보하는 행사다.
KF80·94 마스크를 기부하고 면 마스크와 손 소독제 세트를 받는 방식이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구청 앞 현관에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들이 참여해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고 코로나19 극복을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작성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마스크 부족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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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7 10:3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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