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양변기 설치율이 경기도 평균 보다 낮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양변기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초등학생의 화변기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양변기 설치율이 80% 이하인 22개교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여부를 파악해 총 110개의 화변기를 시비 100%로 지원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전면 화장실 개선 공사에 앞서 양변기 설치가 저조한 초등학교에 시비100%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 경기도교육청과 포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학교환경개선대응사업에 초등학교뿐만이 아니라 중·고등학교 화장실 개선 사업이 선정되어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 환경 속에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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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7 10:3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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