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중부경찰서는 4일 15:11경 인천 중구 을왕동 선녀바위 인근 바다에서 우울증을 앓는 20대 여성의 목숨을 건져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했다.이 여성은 평소 신병을 비관해 유서를 작성한 후 해외에 있는 친구에게 자살하겠다는 문자를 보내 이에 놀란 친구가 바로 여성의 남자친구에게 내용을 전송, 곧바로 112로 신고하여 공항지구대 순찰팀장 등 5명이 출동하여,남자친구인 신고자를 만나 자살기도자가 금년 1월부터 우울증 치료중인 환자로서 이전에도 자살을 시도한 경력이 있다고 하여 즉시 112신고센터로 자살 기도자 휴대폰 위치추적을 의뢰하여 을왕동 선녀바위 주변을 샅샅이 수색하였다,수색 도중, 자살기도자의 빈 차량만을 발견하고 주변을 더욱 면밀히 살피는데, 밀물이 밀려와 바닷물이 허벅지까지 잠겨 있어 갯벌에 두 발이 빠져 나오지 못한 채 공포에 젖어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바지를 걷어 올리고 즉시 뛰어들어가 강제로 끌고 나옴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구호하고 자살예방센터와 연결시켜 심적 안정을 갖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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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07 14:0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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