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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규제’ 강화…올바른 농약 사용 당부

영농철 맞아 방문교육 및 컨설팅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지도

충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도민들에게 안전한 농약 사용 실천을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해부터 농약사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전면 시행됐지만, 여전히 미등록농약, 잔류농약 초과 등 부적합 농산물이 발생하는 데 따른 것이다.

실제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PLS 전면 시행 후 국내 및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에서 부적합률이 1.3%로 전년과 동일했다 국내에서 생산·유통된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1.3%로 전년 1.4%보다 낮아졌다.

도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도 농업기술센터 및 시군기술센터에 PLS 전문상담실 및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업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는 동시에, PLS 제도에 대한 방문교육·컨설팅 등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도하고 있다.

작물별 사용 가능한 농약은 농사로 농약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농약사용 시 농업인이 지켜야 할 사항으로는 해당 작물·병해충에 등록된 농약만 사용해야 한다”며 “농약별 희석배수에 맞게 정량을 살포하는 등 매뉴얼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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