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매년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해충을 사전에 막기 위해 예찰·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꽃매미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업비 9천만원을 확보하고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돌발해충 및 외래·검역병해충 확산 방지에 나선다.
특히 적기 예찰·방제 업무 체계화를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병해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방제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미 꽃매미와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한 합동 예찰과 월동란 제거 작업을 마쳤으며 앞으로 3천만원을 들여 적용약제를 구입해 각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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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7 08:3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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