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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 발족

자문위원회 및 5개 분과 50명으로 구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제8기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를 재구성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는 2005년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됨에 따라 그 해부터 학계, 문화계, 사회단체 등에서 참여해 평화 정책에 대한 자문과 평화실천운동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제8기 협의회는 총 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본 협의회는 평화 정책 추진에 관한 경험 공유와 전문적인 자문을 위한 자문위원회와 5개 분과 각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고 여성위원 참여율도 42%을 나타내고 있다.

위촉과 함께, 앞으로 의장·부의장, 5개 분과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해 평화실천 사업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7기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에서는 2019년 제주도내 글로벌 학생들과 함께하는 평화교류행사 평화안전 관리기법 향상을 위한 건강안전보호사업 및 현지 NGO와 함께하는 해외봉사활동 등 다양한 평화실천사업을 진행해온 바 있다.

현경옥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8기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 출범을 통해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세계평화의 섬 제주 지정 15주년을 맞아 추진되고 있는 세계평화의 섬 평화실천사업 2.0 관련 자문과 논의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평화실천사업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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