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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년대책특별위원회 道 2020년 청년정책 업무보고 받아

경기청년정책 총망라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

경기도의회 청년대책특별위원회는 16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2020년도 경기도 청년정책 업무보고를 받았다.

당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업무보고 건을 연기하는 방안도 고려되었으나, 국회의원 선거·후반기 의회 구성등 향후 바빠지는 도의회 일정 및 청년특위 활동기간 만료시기의 임박과 무엇보다 지속성을 갖고 추진되어야 하는 청년정책의 중요성으로 인해 예정된 업무보고 계획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실·국장외 참석인원 배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행동수칙을 최대한 준수해 실시했다.

업무보고는 道 복지국장의 경기도 2020년 청년정책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복지국, 경제실, 도시주택실 등 12개 실·국의 소관업무 보고 자료요구, 질의답변 순서로 진행했다.

총괄보고에서는 경기청년현황, 2017~2019년 추진실적, 2020년 道 청년정책의 개요 및 예산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실·국별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역정착형 청년일자리사업’, ‘경기행복주택 공급’ 등 45개 사업현황보고를 받았다.

청년특위 위원들은 질의답변을 통해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의 부재·청년기본소득의 공평성 제고 청년일자리 해커톤 아이디어의 사업화,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지원대상 확대,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등 청년일자리 실질적 지원방안 확보, 단기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노동권익 서포터즈의 모니터링 지원 등 다양한 각도에서 정책제안 및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강식 위원장은 “경기청년정책들을 총망라해 그간의 발자취, 문제점 그리고 내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집행부는 위원님들의 정책제안·지적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위원회도 각종 청년정책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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