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뉴델리에 진출 희망하는 기업 20개사 대상, 20일까지 지원

충남도는 ‘해외통상사무소 바이어 발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통상사무소 바이어 발굴 지원’은 도에서 설립해 개소절차가 진행 중인 ‘충남도 해외통상사무소’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베트남과 인도에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모집, 현지시장조사와 현지바이어를 발굴·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사무소별 10개 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연간 수출액이 500만 달러 미만인 중소 제조기업으로 수출경험이 없는 기업들도 지원 가능하다.
이종환 도 국제통상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수출시장의 다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한 만큼, 중국 대체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와 베트남에 우리 도내 기업진출이 필요하다”며 “도가 해외통상사무소가 개소하면서 추진하는 첫 사업으로 도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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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6 14:5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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