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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세이버` 10명 인증서 수여식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6일(월) 직장교육훈련 중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민간인과 소방대원 10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선정 기준은 심장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제세동기 등을 활용,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환자의 의식을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 등을 모두 충족할 경우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자로 선정된다.이날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주인공은 소방공무원(조용운 등 6명) 외 민간인(이희수, 최윤영, 심명진, 임소영)이다.이들은 지난 1월 17일 연희동 가정 내 심정지 환자(남, 53세)와 1월 18일 검암동 헬스장의 심정지 환자(남, 20세)를 심폐소생술 등 시행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소방서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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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06 12:5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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