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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부평경찰서 동암지구대 순경 남윤종 |
지구대 근무를 하다보면 물건을 잃어 버렸다며 분실물 접수를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 특히 핸드폰의 경우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분실물 접수를 한 뒤 에야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기에 지구대를 방문 하는 것이다. 얼마 전에도 핸드폰을 분실을 하였다며 점심시간을 내어 방문 한 민원인이 있었다. 직장에서 걸어서 30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걸어서 오신 뒤 분실물 접수를 한 뒤 다시 바쁘게 돌아가시는 모습이었다. 이렇게 분실물 접수를 하려면 지구대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해야 하는 것일까? 더 쉬운 방법은 없는 것일까? 방법은 당연히 있다. 바로 직접 분실물 접수를 하면 되는 것이다.'lost112라는 경찰청유실물종합안내 사이트는 경찰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접속을 할 수 있어서 직접 분실물을 등록하고 접수 번호를 받을 수가 있다.인터넷에서 ‘lost112'를 검색하고, 회원가입을 한 후 오른쪽 중간 부분에 있는 주황색 ’분실물‘을 클릭하여 나오는 목록대로 접수를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지구대에 방문하여 분실물 접수한 후 받은 신고접수 번호와 같은 번호를 부여받게 되고, 그것을 핸드폰 보험청구할 때 제시한다면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분실물을 접수하기 전 내 물건이 습득물 접수가 되어있는지 확인 할 수 있고, 습득물이 보관되어있는 위치까지 나와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분실물을 찾으러 갈수도 있다.'lost112' 경찰청유실물종합안내 사이트는 일반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이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사용할 수 있는 lost112앱 도 있으니 많은 홍보를 통하여 시민들이 더욱 쉽게 분실물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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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06 11:4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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