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명인만두는 지난 13일 중앙동 저소득층 10가구에 불고기 도시락을 전달했다.
명인만두는 매월 중앙동 저소득층 10가구에 푸짐한 도시락을 제공해, 공적 지원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식생활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가정에 비대면으로 식사를 전달했다.
이날 식사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 때문에 집 밖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집 앞에 식사를 두고 갔다고 해서 너무 고마웠다”고 감사를 표했다.
장병태 중앙동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사회 전체가 어렵지만, 저소득층은 무료급식소 폐쇄 등으로 인해 생계의 불안과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중앙동 주민을 위해 봉사해주신 명인만두 장정모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다 같이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020-03-16 11:11:3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