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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19대비 건설공사 현장 밀착관리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건설업체에도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익산시가 감염병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 현장 밀착관리에 나선다.

익산시는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현장감사를 실시한다.

1분기 현장감사는 2억이상 30억 미만 건설 공사장과 도로굴착, 공단 외 지역의 연면적 1,000㎡이상 공장신축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감사담당관 기술직 공무원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이번 현장감사는 설계도서와 일치 시공 및 주요자재 규격사용, 부실시공 여부, 공사로 인한 민원발생 적정처리 여부 등을 확인하고 문제점 발생 시 현장소장 및 감리원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방지를 위한 사업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및 의무세정, 위생교육 의무실시, 감염병 예방수칙 게시, 출근시간 체온확인 및 혹시 모를 감염접촉자 관리를 위해 출입자 명부 작성, 직원 비상연락망 구축 등 코로나 예방조치 실태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

익산시 감사담당관은 “건설공사 현장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이상 증상 발생 시 관할 보건소에 실시간 통보하는 등 신속한 초동 조치로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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