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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손·환경소독제 배부

20일까지 휴게음식점·학교매점·문구점 등 510곳 대상

용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10곳에 손소독제와 환경소독제 1020개를 배부키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는 23일로 연기된 초·중·고의 개학이 다가오고 있어 학교 주변 음식점 등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독제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업소는 학교 정문으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학교매점, 문구점 등이다.

시는 이들 업소에 오는 20일까지 손소독제와 환경소독제를 배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이용이 잦은 업소에서 보다 안전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손소독제와 환경소독제를 배부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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