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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영원히 통영에서 ...

-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마치면서
(사진=통영시청 제공)
[미디어 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에서 개최된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지난 28일, 17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변석화)이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회장 김덕인)가 주관한 이번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는 74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지난 28일 열린 결승경기에서는 숭실대가 연장전 끝에 승부차기로 건국대를 5: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이번 결승전은 가수초빙 등 이벤트를 진행해 선수와 관람객들 모두 춘계축구연맹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커 각 지방자치단체 마다 유치 경쟁이 치열하지만 통영의 포근한 날씨, 잘 조성된 구장(산양스포츠파크, 평림인조구장, 통영공설운동장), 다양한 볼거리, 싱싱한 먹거리, 통영시축구협회 관계자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관심으로 연속 4회 개최할 수 있었다. 통영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작년 대회 시 불편사항 및 미비사항으로 도출되었던 경기장 내 보조경기장 조성, 관람석 정비, 셔틀버스 운행 등을 개선했다. 또한 통영전역에 대회홍보 베너를 설치하고 선수 환영 현수막을 게첨하여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분위기 조성했다. 결승전을 응원한 김(용남면 34세)씨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의 응원 열기에 놀랐다'며 '앞으로 통영에서 축구경기를 자주 볼 수 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대회 관계자들의 넘치는 열정으로 내년에도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통영에서 개최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통영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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