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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1:1 모니터링 강화

의정부시청 중국어동호회 직원 모니터링반 운영

의정부시는 지난 2월 19일부터 코로나19 대비 관내 대학과의 핫라인을 구축하고 중국인 유학생 공동대책반을 운영했으며 3월 12일부터는 중국인 유학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1 모니터링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3월 12일 현재 중국인 유학생 164명이 입국해 있으며 자가격리 중인 학생에 대해서만 해당 학교에서 1:1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격리 해제된 학생에 대해서도 전담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면서 중국인 유학생의 무단 출·입국 예방, 건강상태 관리, 예방수칙 안내 등이 이루어지게 됐다.

특히 의정부시청 중국어 학습 동호회원 등 중국어 소통이 가능한 공무원 11명으로 모니터링반을 구성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모두 자원해서 근무하고 있으며 1인당 4~5명의 학생에게 주 3회 문자메시지나 메신저를 통해 소통하며 모니터링하고 있다.

팽재녀 교육청소년과장은 “중국인 입국유학생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보임으로써 의정부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1:1 모니터링 강화로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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