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2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에 대해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내부 사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송내동장을 포함한 맞춤형복지팀과 무한돌봄 사례관리사가 참석해, 복지사각지대 신규 발굴 2가구에 대해 효과적인 지원방법을 폭 넓게 논의했으며 복지서비스 제공 후 단기목표가 달성된 현 사례관리 대상 2가구에 대해서는 종결회의를 실시했다.
특히 경제적인 이유로 검사비가 없어 의료적 진단조차 받을 수 없고 공적인 복지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착한가게나 모금이 활발한 공동모금회 예치금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최순일 송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 맞춤형복지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송내동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회의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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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3 11: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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